에베소서 6장

에베소서 6장

6:1-4

자녀들에게 (6:1-3)

부모에게 주 안에서 순종하라

<순종하라>(u`pakou,ete)
- 바울전서에서 11번 사용됨
. 롬 6:12,16,17;10:16;엡 6:1,5;빌 2:12;골 3:20,22;살후 1:8;3:14
- 에베소서에서는 ‘자식들에게’ ‘종들에게’ 요구할 때 이 단어 사용됨

 

 <복종하라>

엡 1:22; 5:21, 24 …복종하라 …교회, 아내들에게
엡 6:1, 5 …순종하라 …자식들, 종들에게

 

 

약속 있는 첫 계명?

<첫 계명>에서의 ‘첫’이란 의미는?
① 십계명 중에서 약속을 주는 첫 번째 계명이다
② 십계명의 둘째 돌판에 첫 번째 계명
③ 아이들이 계명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첫 번째 계명이다
④ 첫째라는 것은 ‘기본적인’의 뜻?

 

아비들에게 (6:4)

왜 아버지들에게?

아버지의 가정경영 책임

 

자녀를 노엽게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들 양육의 두 원리

1) 소극적 측면: 노엽게 하지 말라
2) 적극적 측면: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6:5-9

종들에게 (6:5-8)

주께 하듯 순종하라

 

배경: ‘종, 주인’이 함께 가정 집 교회에서 모임.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

자신에게 주어진 신분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

종들이 순종할 때 보일 태도

 

상전들에게 (6:9)

이와 같이 하라

하늘의 상전

 

하늘의 진정한 주인.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하며 주인으로서의 태도를 취해야 함

엡 5:22-6:9에서는 왜 모두 믿는 사람들인 것처럼 언급되어 있을까?

벧전 2:18-3:7과 비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인류의 모습

 

 

 

6:10-20

마지막으로 6:10-20은 이렇게 새 인류 되는 길이 영적 싸움이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그 싸움에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그리스도로 인한 구속은 거룩한 새 백성 됨이기에 매우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요청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윤리적 요청은 단순한 윤리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실체와 싸우는 싸움이다. 악한 영은 바울 당시에 여러 모양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잘못된 삶을 살도록 이끌었다.

 

그래서 서신의 마지막 자리에서 그런 근본적이고 심층적인 면이 밝혀진다. 자연히 승리의 방법도 분명히 제시된다. 영적인 싸움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이기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영적인 방법을 따르라는 것이다.

 

신자의 싸움의 실체

 

윤리적 싸움 & 악령들과의 싸움

앞에서 계속 윤리적 싸움의 모습을 말했음. 거룩한 새 이스라엘이 되는 것.
이런 구체적 윤리적 권면이 결국 악령들과의 싸움이라는 점

 

전신갑주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영적 싸움의 성격

령의 검을 사용하는 길, 방법

 

바울의 기도 부탁

6:21-24

개인적 소식과 축복인사

구체성이 두드러지게 표출되지 않음

 

공동체 속에서 새창조 되어 가는 모습

영적 싸움의 원리와 실체